
최근 카카오톡이 영상 중심 콘텐츠인 '숏폼'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존의 메신저 중심 UI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으로 재생되는 숏폼 영상, 기존 채팅보다 앞서 노출되는 구조, 그리고 데이터 낭비 문제가 불만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숏폼 자동재생 끄기, 그리고 오픈채팅 우선 접근 설정 방법을 2025년 기준으로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체류 시간과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 배치 전략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카카오톡 숏폼이란?
카카오톡 숏폼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채팅 앱의 메인 화면에서 영상 피드가 먼저 노출되며 사용자의 시선을 끕니다. 이는 영상 소비에 익숙한 Z세대에게는 긍정적인 변화일 수 있지만, 순수 메신저 기능을 사용하는 30대 이상 사용자층에게는 불필요한 기능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숏폼은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영상이 재생됨
- 소리도 자동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민망한 상황 발생
- 데이터와 배터리 소모 증가
- 기존 채팅 기능 접근성이 떨어짐
카카오톡 숏폼 자동재생 끄는 방법
✔️ 숏폼 자동재생 OFF 설정 순서
- 카카오톡 앱 실행
- 하단 메뉴에서 가운데 위치한 ‘숏폼/오픈채팅’ 탭 클릭
- 화면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설정) 아이콘 클릭
- ‘동영상 자동 재생’ 또는 ‘자동재생 설정’ 메뉴 선택
- 설정값을 ‘사용 안 함’ 또는 ‘Wi-Fi에서만’ 으로 변경
이 설정을 완료하면 숏폼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아 데이터 절약과 소음 방지가 가능합니다.
🔔 팁: 일부 구형 기기나 오래된 앱에서는 해당 메뉴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전환 방법 및 우선 접근
✔️ 오픈채팅 탭 우선 접근하기
카카오톡 하단의 ‘숏폼/오픈채팅’ 탭에 들어가면, 상단에 ‘오픈채팅’ 메뉴가 보입니다. 해당 버튼을 눌러주면 숏폼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오픈채팅 목록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단의 '숏폼/오픈채팅' 탭을 한번 더 누르면 숏폼과 오픈채팅 메뉴를 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은 오픈채팅을 기본으로 설정하거나, 숏폼을 완전히 제거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번 ‘오픈채팅’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습관적으로 먼저 선택해두면 더 이상 숏폼을 볼 일이 없게 됩니다.
설정 시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 숏폼 탭 자체 삭제는 불가
현재 카카오톡에서는 숏폼 기능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동재생을 끄는 것만 가능하며, 탭 자체는 계속 노출됩니다. - 오픈채팅 고정 기능 없음
기존 채팅방을 오픈채팅방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있지만, 이 역시 자동화되거나 고정되는 설정은 아닙니다. - 구버전 설치 방식 비추천
일부 사용자는 숏폼이 없던 구버전 카카오톡을 설치해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하지만, 보안 문제나 앱 비정상 작동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